이전에 프놈펜에 방문했을 때 이용하고 마음에 든 일본식 선술집『사카나라보(SaKaNa LaB)』
독특한 입지에 진정할 수 있는 공간·그리고 저가격이지만 퀄리티가 높은 요리라고 말할 일 없음!
또한 프놈펜의 음식점 중 초안 맥주 (생맥주)가 최저가가 아닌가 하는 가게이기도합니다.
그런데 몇 년 만에 재방문한 프놈펜으로,『사카나 랩』를 운영하는 FooLaB 그룹의 LaB와 가게 이름에 붙는 가게가 시내에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고 환희
그렇기 때문에 조속히 새로운 FOOLAB 그룹의 1채에 툭툭에 승차해 나가 보았습니다
프놈펜의 선술집
인스타그램:@robata_lab_
일본식 레스토랑이 밀집하는 BKK(봉켄콘) 지역에 많은 FOOLAB 그룹의 점포 중, 이색의 입지·북부 “TK(투르콕) 에리어”에 소재
이웃은 신구가 혼재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로바타 실험실 음식 메뉴
로바타 실험실 음료 메뉴
맥주
그런데 맛입니다만, 캄보디아의 2대 맥주의 하나로 동남아다운 가볍고 깨끗한 마시구
마치 물처럼 가부가부 마실 수 있는 타입
안주
꽤 염분 강화로 기호가 나뉘어
무강과 생강이 아닌 타카나 아키타가 토핑되어 독창성이 있지만, 이쪽도 취향은 나뉘어 보인다
튀김을 기대하고 주문하는 것도 만들어 두었습니다.
숯불의 향기가 매력적
조금 너무 구운 꼬치도있어 육즙 느낌이 부족했지만 졸음없이 맛
점내 분위기
3층짜리 1채집 레스토랑에서 2층 자리는 상당히 여유가 있는 레이아웃
목소리는 상당히 울립니다만, 이자카야답게 좋다고 하는 분위기
1층석은 사진에 찍지 않았지만 사람의 왕래가 많아 2층석이 추천
가구에도 고집이 있어 분위기 발군
이용한 감상

개인적으로『사카나 랩』쪽이 안주도 분위기도 추천!
주변의 모습
키가 큰 빌딩 아래에는 현지 포장 마차도 늘어서 있는 지역
해가 갈수록 교통량이 많지 않고 걷기 쉽습니다.
그리고 가게에서 조금 걸으면 작은 몰로
분위기 좋은 바도 있습니다.
휴대용 리메이크
염분이 너무 강하게 느껴진 오리의 프로 슛은 필라프에 리메이크
감자도 냉장고에 넣어두면 다음날까지라면 하지 말고 끝까지 남겨주셨습니다